여기가 가까운 곳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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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상진 작성일 23-02-21 15:03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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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로 받고 그 손맛을 잊지 못해 피곤하고 찌뿌둥한 오늘 찾았습니다. 사실 집, 직장 모두 멀어서 그냥 집갈까를 몇번 고민했는데 오늘은 마사지 안받으면 병나겠더라고요. 간만에 받으니 그때 그 느낌이 그대롭니다. 강약조절 완벽하고 몸이 분해 재조립 되는 느낌이었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입구에서 네일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저같은 남자도 오히려 부담없고요. 90분이 녹아 사라졌습니다. 머니까 자주 못가더라도 다른데 떠도느니 2주에 한번이라도 시간내서 몸푸는게 돈도 시간도 아끼는 셈일거 같아서 자주 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