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얼마전 방문했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
이틀있다 예약할려니 풀...
또 몇일있다 예약할려니 그날도 풀...
실장님이 미얀해하며 내가 불쌍했는지
문자가 왔길래 점심먹고 바로 갔네요
오늘 하늘쌤 일찍 출근했다고 하여 이때가 기회다싶어
난생 처음 낮에는 처음 방문해봤어요
드뎌 하늘 쌤 보고왔어요
23살에 그나이에맞게 되게 귀염장하게 생겼어요
말투에도 애교가 철철~~~~~
나이답지않게 대화스킬도 능숙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네요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하루전에 예약해야 되는 상황인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