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동내 여러군대 다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이여서

한동안 마사지를 받지 않다가 오랜만에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 받아보려고 여기저기 검색해보다 발견!

예약잔화 할때부터 기분좋게 받으셔서

기분좋게 도착해보니 사장님이 얼마나 친절하시던지

덩달아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방안내 받구 샤워 후 마사지사가 들어오는데

마사지압도 너무 좋고 장난도 치면서

이렇게 기분좋은 마사지를 첨 받아봐 얼떨떨 할 정도내요

집에서 거리는 좀 되지만

단골집이 생긴거 같아 너무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변치 않고 운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고 자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