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주말이라 운동도 쉬는겸 뭉친몸이나 풀자고
스마검색하다가 근처에 뷰테라피가 뜨더라구요
이리저리 검색해보다가 괜찮은거 같단 소리가 들려서
예약하고 집을 나와 힘찬 발걸음으로 걸어 도착했죠
그리고 실장님께 진짜 관리 잘하시는 쌤을 부탁해서
만나게된 새벽님 타이 저리가라입니다 그냥 압부터 시작해서
관리 자체가 타고난 분이신거같습니다 진짜 이런게 마사지구나
생각했습니다 건식뒤 이제 본게임
하체운동을 따로 할 필요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온몸에 근육에
힘이 다들어가서 쥐가 날정도였습니다.. 피로회복과 근육의 피로가
같이 올수도있구나 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