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예슬매니저 만나고 왔어요! 처음엔 조금 어색했는데 막상 마사지를 받아보니 잘하시네요.
들어보니까 젊은나이에 실력이 너무 좋아서 말했으면 진짜 몰랐겠어요
암튼 진짜 대화도 잘통하고 너무 재밌고 예슬쌤 너무 맘에 들더군요
이곳저곳 괜찮은지 물어봐주면서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모습도 좋았구요.
상냥하게 마사지를 해주는 느낌이라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서 아쉽습니다
마사지가 마음에드는 매니저가 마사지를 해줘서 그런지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가 확풀리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