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오랜만에 찾은 보석 아린님


그냥 스마가 땡기는날 잇잖아요 그런날 있잫아요;;

그런날 오늘여기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아린님 예약가능하다고 해서 그냥 실장님 믿고

예약하고 갓습니다.



씻고 대기타는중.. (이때가 제일 심장이 벌렁벌렁...)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데 이런분이 왜 여기 계시지 할정도로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외모에 눈매도 완전 섹 시....

그냥 제스타일이시네요


관리도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원래 이일을 하시던 분인진 모르겠지만 최고였습니다

와꾸족 몸매족 마사지족 다 추천 드릴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