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오늘여기  좋은추억 윤지후기 ㅎㅎ

황금주말 시작을 오늘여기 가기로 결정

냉큼 예약하고 왔습니다 ㅎㅎ

한번도 안본 관리사분이여서 기대가 됬어요

노크소리와 함께 인사하면서 들어오시는데 맘에 들었습니다

딱 제가 원하는 ㅌr입이였어요

호불호는 없어보이고 관리를 받는데 정말 정성스러운 관리랄까요?

압베이스에  포인트 부분을 잘 공략을 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아쉬워하는 부분 없이 잘 노력해주는 윤지 관리사의 따뜻한 마음씨

때문에 더 좋았어요

자주 자주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