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여름 휴가중 잠자리가 불편했는지 온몸이 찌뿌둥했는지

마사지 마려워서 나라 문의 했는데 운 좋게 바로 됐습니다.

소문만큼 ㅁㅁ가 찐이더라구요

잘웃어주고 장난기 많으면 친절합니다.

처음에는 친절히 어떤 관리를 좋아하는지 물어봅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해주는데 ㅎㄷㄷ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끝나고 나오니 음료도 하나 더 챙겨주시더라구요

뷰는 항상 친절이 몸에 베여있는거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장 내려가는길 협소하니 조심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