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퇴근 후 운전하고 오면서 ‘아 오늘은 스마다!’

스마를 가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면서 집으로 향합니다

저의 최애 업소 뷰!! 출근부를 보니

꼭 보고 싶었지만 타이밍이 잘 안맞았던

하연 매니저가 아직 마감이 안됐길래

바로 예약을 잡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고 한번 더 꼼꼼히 씻고 기다려 봅니다

사실 기다리는 이 시간이 제일 설레이는거 다들 인정하시죠? ㅋㅋㅋ

모 회원님 후기에서 미소천사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정확한 표현이십니다!

웃으면서 들어오시는데 웃는 모습에 바로 심쿵 했습니다

간단한 토크 후 가운을 건네 드리고 베드에 엎드렸습니다

건식 없이 바로 뒷판 시작!

예쁘고 라인 좋은데 슈얼도 잘한다? 그거슨 하연님!!!

KO 당하고 왔습니다 ㅠㅠㅠㅠ

막타임이라 퇴근 하신다고 화장 지우고 나오셨는데

쌩얼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몰랐는데 나 와꾸파였구나..

추천드립니다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