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키티쌔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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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셋스코 작성일 23-11-04 20:08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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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뵙고 또 언제가지~했다가
오늘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일이 새벽에 끝나서 가능한 시간있길래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씻고 대기하니 들어오시는 키티쌤
오늘도 여전히 눈을 처다보기 힘들었습니다.
요상한하루, 요상한꿈 얘기하다가 본관리를 들어가는데
와우.. 매번 느끼는 거지만 황홀 그자채
암튼 즐겁게 받고 한탄스러운 내몸을 원망하며 집으로...
쌤 또봐영~
오늘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일이 새벽에 끝나서 가능한 시간있길래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씻고 대기하니 들어오시는 키티쌤
오늘도 여전히 눈을 처다보기 힘들었습니다.
요상한하루, 요상한꿈 얘기하다가 본관리를 들어가는데
와우.. 매번 느끼는 거지만 황홀 그자채
암튼 즐겁게 받고 한탄스러운 내몸을 원망하며 집으로...
쌤 또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