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어제 다녀온 기억을 더듬어서 적어보겠습니다
쭉쭉 뻗고 골격도 좋고 바스트가 미쳤습니다
제가 원하는 몸이라 더 좋았네요
건식을 하면서 말을 재밋게 걸어주십니다!
세세한건 기억이 잘 안나지만 지루하지 않게
대화를 이어갔어요 재미있으심
관리 자체도 붙임성이 굉장하더라구요^^
뭔가 여사친이랑 재미나게 놀다 나온 기억이었습니다
또 한번더 뵈러 가겠습니다
두서없이 왔다갔다 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