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엇그제  늦은밤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요즘 스웨디시에 빠져서 수원이나 동탄쪽다니는데
오늘은 수원 NEW맥심 가보자하고 예약후 방문
저는 관리족이라 관리 잘하시는분을 추천했더니
지나씨를 추천하시더라고요
지나씨는 70분코스라 90분 예약이없어 70분 예약후 ㄱㄱ
가보니 가게 분위기가 좋아서
깜짝놀랬어요 방도 깔끔하고 샤워후 지나씨가 들어왔어요
키는평균에 글래머에 예쁘고 색기? 매력 있게 생기심
관리 받는데 좋은쪽으로 죽는죽 알았습니다 ㅋㅋ
정말 뜻밖에 대박가게를 방문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길찾기어렵긴 했었지만 근처에 이런 대박집이 있었다니!
이제 앞으로 여기로 다닐거같아요 ~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