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제니 간략후기

우선 이름 답게 미소지으며 인사를 건네면서 들어오신다

첫인상 좋고 외모가 너무 좋았네 탄력있는 ㅁ ㅁ 큰눈의 ㅇㅁ 목소리까지 셋다 좋다

ㅁㅅㅈ 는 시작 부터 훅 들어온다

소름 긴장의 연속

남다른 스킬을 여럿 선사해준다 정신이 혼미.

스웨 맞나 싶을 정도의 ㅅㅇ 까지 반칙이다

여기서 더 좋았던것은 밀당하듯 강약 조절을 알아서 잘 해주신다

강력한 ㅅㅇ 에 편안함을 같이 준다고? 3년만에 처음이다

너무 좋아서 극찬을 해드렸다

왜 예약이 이리도 빨리 차는건지 저절로 인정이 되었다.

무조건 다시 와야지 하며 발걸음을 옮겨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