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이랑 서로 비비적 거리고 느꼈던 흐믓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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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은제국들 작성일 24-02-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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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관리사는 정말 사진처럼 슬렌더에 ㅂㄹ감 체형입니다. 매우 감동 받았습니다.

프로필 장난하는 곳이 정말 많이 있지 않습니까 ?

 볼륨감 있는 ㅁㅁ 를 원하시면

 강력 추천 드릴 정도 입니다. 피팅 모델 느낌이랄까 살짝 얼굴형은 여우상느낌?

상당히 매우 귀요미 스타일 입니다. 날카로움과 전혀 다름 입니다.

목소리 매우 나긋+상냥 하시고 대화를 할 때 주고 받기가 잘 됩니다.

마사지 도중에도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도 잘가고 좋더군요.

마사지도 잘합니다. 원하는 방법으로 해주시더군요.

ㅁㅇㄷ 가 제일 중요하겠죠 ?

저는 매우 만족스럽게 느꼈습니다. 아마 제 스타일인 분이 해주셔서 더 그럴지도 ?

누구든 후회는 안될겁니다.

ㅅㅇ  또한 매우 만족 대 만족 ! 뭐 자세히 말씀드리면 글이 삭제 되니... 매우 므흣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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