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오랜만에 방문이라 랜덤 예약 했는데 하빈쌤으로 골라주셨어요
들어올때 노크하자마자 불쑥 들어오지 않아서 좋았고요
담배 같이 피고 시작하는데 이것저것 불편하지않게 얘기하면서
분위기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더라고요
그날따라 힘드시다길래 마사지 대충해도된다니까 그건 또 절대 안된다고
하고 실제로도 정성껏 마사지해주셨어요
관리 받는 중에도 대화 평온하게 이어주시는데 손놀림은 예사롭지 않으시네요
너무 만족스런 관리라서 다음 방문에도 또 보고싶은 분이시네요
오늘 랜덤이벤트 할인받고 방문했는데 이벤트 자주했으면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