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여기 채윤 개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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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더서 작성일 24-11-02 10:27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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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휴일이라 집에서 꼬긁하다가
테라피나 한번 받잔 생각에 다녀왔습니다
지갑 사정이 여유롭지 않아 얼마동안 가지 못했는데
여전히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그렇게 들어가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채윤선생님 입장... 걸어들어오시는게 무슨 모델
귓방맹이 서른방은 때리신거같더라구요
일단 전 ㅇㄲ파라 거기서 갔습니다..
관리도 말해뭐해입니다 무조건 또 볼껍니다
개 쌉강츄~~
테라피나 한번 받잔 생각에 다녀왔습니다
지갑 사정이 여유롭지 않아 얼마동안 가지 못했는데
여전히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그렇게 들어가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채윤선생님 입장... 걸어들어오시는게 무슨 모델
귓방맹이 서른방은 때리신거같더라구요
일단 전 ㅇㄲ파라 거기서 갔습니다..
관리도 말해뭐해입니다 무조건 또 볼껍니다
개 쌉강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