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요즘 지갑사정으로 타이쪽으로 많이 방황하다
오랜만에 감성관리 좀 받고 싶어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주차가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노상 공영주차장 이용했구요
담배 하나 태우고 들어갔습니다
실장님께서 반갑게 인사 해주시고 방안내
노크를 하고 소은 관리사 들어오더라구요
오랜만이라 또 떨리는 그 기분은 티 안내려고 얼마나 애썼는지
그냥 말 그대로 새 하얗습니다 완전 극 슬입니당
전투력이 확실히 올라가게 만드시더라구요..
오늘여기 전투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조만간 한번 더 보러 갈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