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제가 극슬..림한분을 원해서 실장님한테 부탁드리고 왔습니다

관리사분 들어오셨는데 극슬..림하신분으로 해주셨더라고요

이름 물어보니 윤지관리사라고 말씀 해주시더라고요

귀여운 외..모에 나..이도 어..려보이시고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아..담하신몸에서 손..길은 얼마나 부..드러운지 사이로 왔다갔다하시면서

열심히 해주시더라고요 너무 귀여워서 안..아줄뻔 했습니다

불타는 토요일 마사지로 불태우고 갑니다 감사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