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귀여운 옆집 여동생이 떠오르는
순둥순둥 귀요미인데 반전매력 핫함까지 겸비함
뽀송하고 애기같은 피부를 가졌으며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은 느낌이 드는 볼따구
경상도 여자라 그런지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대구에서의 오랜 경력 덕분인지 관리 자체도
시원시원함이 독보적임
대구가 여자들이 찐 아름답다고 소문이 난게
사실인듯.. 루루 한번 보면 헤어나오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