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새로운 금은방같은 아리쌤

이른 저녁 시간에 밥먹구 시간이 좀 붕 떠서
전화해서 방문했습니다. 바로 가능한 관리사분 누구 계시냐하니까
아리관리사를 적극적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관리 받고 나오는데 아~ 왜 그렇게 자신있게 말씀하시는지 알겠더라구요 ~ 일단 관리받는내내 기분나쁜 부분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느낌, 관리, 대화 뭐 하나 빠지는게 없더라구요~
한번 더 가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네요~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2O대 초반에 너뮤 큐티한 아리쌤 또 받으러 놀러올게여